2021 GNF ARTIST

LindsayKing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하며 그림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며 작은 디테일에서부터 오는 즐거움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의 특별성을 존중하며 공감의 내용을 나만의 컬러조합으로 엮어내고 있습니다.

Those sweet moments

음악, 그 중 재즈에 대한 찬미를 담은 작품. 

가장 사랑하는 순간들에 항상 재즈가 있었고 음악으로 하여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왔다.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악기인 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그리고 목소리를 각 캐릭터가 연주하게 하였고 역사적으로 많은 재즈뮤지션들이 보컬을 제외하고는 남성들이 많았다는 점이 특이하여 여성뮤지션들로 대체해보았다. 이 작품과 어떤 음악을 함께 해도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음악을 따로 삽입하지 않았다.

The Felines' Supper

명화 오마쥬/패러디 시리즈 중 <고양이들의 만찬> 

<마지막 만찬> 12제자의 자리를 모두 고양이들이 차지하고 아웅다웅 의견을 내놓고 있다. 과연 "가장 고양이"인 고양이의 생선을 먹고 우유를 엎지른 "배신자"는 누구일까? 

힌트는 고양이과 동물이 아닌 그 자! 왼쪽부터 표범, 호랑이, 사자, 여우, 눈표범, 재규어, 고양이, 포사, 몽구스, 사향고양이, 스라소니, 치타, 표범고양이. 스크래쳐와 해먹, 기절한 쥐, 찢어진 헝겊 등 고양이와 관련된 소품들을 찾는 재미도 있는 작품. 등장인물 수만큼 에디션도 13개 발행되어있다.

Realism

순간에 집중할 때면 현실과 상상이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작품은 혼란한 지하철에서도 자기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책 속의 인물들이 현실처럼 나와 상상과 구별하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정말 현실이 아닐까? 앞에 휴대폰을 보고 있던 남자는 기린을 쳐다보는 것인지 순간 타이밍이 맞았을 뿐인건지 알수없다.

La Blouse Ethereum

명화 오마쥬/패러디 시리즈 중 <이더리움 블라우스를 입은 고양이>. 

원작은 마티스의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이다. 

작품 속 고양이의 블라우스에는 이더리움 뿐 아니라 비트코인과 엑시인피니티도 있으며 현재 유행하는 코인시장과 패션을 접목해 명화를 오마쥬했다.

Some nature

자연에서 느끼는 경이로움을 표현한 작품.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자연안에서 경이롭지만 그 안에 있는 나 자신도 경이로운 하나의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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