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NF ARTIST

Joy Jo

안녕하세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추상 작가 Joy Jo입니다. 

저는 대상의 본질을 추상을 통해 표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눈으로 직접 보기 힘든 것들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시간과 공간, 보이지 않는 영역, 마음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영국에서 석사를 마 후, 2011년에 독일의 메클렌부르크 지방의 국제 예술 레지던시에 선정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즉흥 음악, 댄스, 설치, 공예 등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저의 추상 작품의 깊이가 더 깊어졌고 텍스쳐가 두꺼워졌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에 두 번째 개인전을 치렀고 그림을 몇 점 팔았지만 생활비를 마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때부터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것이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잦은 야근으로 작품 활동을 못하다가 올해 초 다시 작업실을 구해서 주말마다 작업을 하고 지난 3월, 8년만에 3번째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진입 초반에는 저의 실물 작품들을 사진화해서 올렸고, 지금은 디지털 드로잉과 사진을 해체시킨 추상화 등 여러가지 작품을 오픈씨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에 민팅한 두 작품 The mindscape - Planet 과 Deep Dream 의 경우 제가 직접 만들고 노래한 음악을 넣었습니다. (저는 20대 때 인디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을 했습니다.) 

 NFT는 저에게 예술로 회귀하게 하는 매체이자 창구입니다. 이 시장이 건강하고 성숙하게 되어서 저처럼 전업 아티스트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두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umanity

Digital painting / 3000× 4000 px

우리는 언제나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사람 때문에 실망하고, 또 사람 때문에 치유받고, 그렇게 인류애를 잃지 않으며 살아갑니다. Humanity는 사람, 인류애에 관한 고찰을 나타낸 디지털 추상 작품입니다.

Tropical City

Digital painting / 3000× 4000 px

열대지방의 강렬한 컬러와 따스한 밤의 공기를 담은 도시의 내면적 풍경입니다.

Portrait of Love

Video

2011년, 막스 뮐러의 소설 '독일인의 사랑'을 읽고, 감정의 범주에 국한될 수 없는 사랑 그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에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가장 먼저 떨어뜨린 색들이 다른 색과 만나고 흩어지는 모든 여정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영상의 끝에서, 사랑의 초상은 거대한 장미 성운처럼 화면안에 나타납니다. 

 사랑이 진행되는 매 순간은 그 결과만큼이나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Deep Dream

Painting & Music

이른 새벽, 잠들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날 만든 곡입니다.


[Lyrics] 

Let the deep dream go 

Let there (be) beautiful stars by your head 

May the deep pain breathe 

Then you'll finally see your lights

The Mindscape - Planet

Painting & Music

누구나 자신의 마음 속에 자신만의 행성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각과 세계관은 살아가는 동안 우주가 그러하듯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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