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NF ARTIST

Injung

"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습들 사람 그리고 찰나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감정들 그런 것들에 집중을 합니다.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하여 보여드리려 합니다. "
 그림은 참 즐거운 작업인 것 같아요. 
 저의 작품을 그저 마음 가는 그대로 봐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duplicity

캔버스 위에 유채, 27.3*40.9cm, 2021

'척' 하는 것은 쉽다. 

아주 잠깐은,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본연의 모습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오늘 또 한 번 가면을 벗은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그 허황된 모습을 본인으로 알고 있겠지만 그저,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아마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모습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옹졸한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란 여간해선 쉽지가 않다.

미판매

숨다

종이 위에 유화, 29.7*21cm, 2021

숨는다는 것이 어쩌면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지 않을까.

미판매

FLOWER SHOWER

캔버스 위에 유채, 45.5*53cm, 2021

나 이제 모든 것을 잊고서, 새로 피어 날 거야. 

 아픔과 눈물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거야.

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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