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ERS ARTIST

Dongzadonghwi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사이를 오가는 일상 속에서 자극을 받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동자동휘입니다. 

암울한 미래상에 저항하여 이상향을 지향하는 저의 주관적 태도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과도 같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작업물을 통해 직접 구상해오던 세계관을 기반으로 평면작업, 영상작업, 사운드 작업 등으로 표현하여 활동 중입니다.

Suffering (again)

145.5x112.1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22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수용해야만 하는 아픔을 받아들인다. 




감당하지 못할 아픔은 없다 하기에
그저 받아들여야 함을 알고 담담한 표정으로 감내할 뿐이다. 



그러한 존재로 태어나지 않았으나 그럴 수밖에
없던 한 사람이 있었다.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며 지켜야 하는 것들을 위해 저항하며 시간을 채워갔다. 

그에겐 꿈이 존재 했고
그 꿈은 세월이 흐를수록 희미하고 짙어져간다. 


그 또한 그가 품고 사는 괴로움이라 할 수 있다. 




우주를 품고 살아야 하는 운명을 가진 엄마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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